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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의 게시물 표시

돈 받고 정부 홍보기사 써준 언론사를 공개합니다<미디어오늘>

고용노동부 '턴키 홍보' 발주 기사 및 금액 공개…여론 설득 자신 없는 정부와 영혼 없는 언론의 결탁 [미디어오늘정철운 기자] 매일경제가 2015년 3월 '노동시장 개혁' 시리즈 기사를 냈다. 3월10일자 <호봉에 기댄 기성세대‧양보 안하는 강성노조가 일자리 막아>, 3월11일자 <성과급‧임금피크 도입하면 취업자 수 17% 늘어난다> 3월13일자 <연공급→직무급 임금체계 바꿨더니 정규직 전환․신규채용 함께 늘었다> 등의 기사였다. 2015년 고용노동부 종합기획홍보(노동시장구조 개선분야) 용역계약을 따낸 홍보대행사 인포마스터가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3월 사업정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일경제 기획보도' 명목으로 5500만원이 집행됐다. 정부정책을 소개하는 글이 정부 돈을 받고 버젓이 '기사'로 나온 것이다. 신문‧방송이 고용노동부의 돈을 받고 정부정책 홍보기사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디어오늘이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2014년 상생의 노사문화 홍보 용역 최종결과 보고서'에는 정부의 홍보도구로 전락한 언론의 민낯이 있었다. 홍보대행사 메타커뮤니케이션즈가 작성한 이 문건은 고용노동부 제출용으로, 이 업체는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턴키형식(캠페인‧광고‧협찬 등 홍보를 통으로 맡긴다는 뜻)으로 5억 원의 예산을 받아 언론사 등에 홍보비용을 집행했다. 기사 전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50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권총, 폭탄, 태극기 그리고 가슴 속 종이 한 장(2015.8.12)

부산대 고현철 교수 유서 전문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 드디어 직선제로 선출된 부산대학교 총장이 처음의 약속을 여러 번 번복하더니 최종적으로 총장직선제 포기를 선언하고 교육부 방침 대로 일종의 총장간선제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부산대학교는 현대사에서 민주주의 수호의 최후 보루 중 하나였는데, 참담한 심정일 뿐이다. 문제는 현 상황에서 교육부의 방침 대로 일종의 간선제로 총장 후보를 선출해서 올려도 시국선언 전력 등을 문제 삼아 여러 국·공립대에서 올린 총장 후보를 총장으로 임용하지 않아 대학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란 점이다. 교육부의 방침 대로 총장 후보를 선출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후보를 임용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대학의 자율성은 전혀 없고 대학에서 총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부터 오직 교육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이는 민주주의 심각한 훼손이 아닐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에 대한 인식이 대학과 사회 전반적으로 너무 무뎌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 사건부터 무뎌 있는 게 우리의 현실 아닌가. 교묘하게 민주주의는 억압되어 있는데 무뎌져 있는 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상황이 이렇다면, 대학에서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는 오직 총장직선제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이 된다. 민주주의 수호의 최후 보루 중 하나이며 국·공립대를 대표하는 위상을 지닌 부산대학교가 이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그래야 지금이라도 이런 참담한 상황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현대사를 봐도 부산대학교는 그런 역할의 중심에 서 있었다. 총장직선제 수호를 위해서 여러 교수가 농성 등 많은 수고로움을 감당하고 교수 총투표를 통해 총장직선제에 대한 뜻이 여러 차례, 갈수록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총장간선제 수순 밟기에 들어가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너무 무뎌 있다는 방증이다. 대학 내 절대권력을 가진 총장은 일종의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교수회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이 들어갔고, 오늘 12일째

뉴스타파 - ‘BH 지시’ 대국민 거짓말...“경유병원은 안전”(2015.6.18)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메르스에 대해 정부가 했어야 할 일들과 시에라리온(2015.6.17)

메르스(MERS-CoV) 이상하다...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MERS‐CoV))가 급기야 4차 감염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메르스 양태가 지금까지 알려진것과 달리 나타나고 있는거 같다. 다음은 2014년 4월 24일에 쓰여진 WHO Risk Assessment의 한 구절이다. 구글링하면 쉽게 찾을수 있는 문서다. 본문에 전염력과 관련된 부분을 인용해보자면, The majority of the cases now reported have likely acquired infection through human‐to‐human transmission and only about a quarter are considered as primary cases, which suggests slightly more human‐to‐human transmission than previously observed. one hypothesis is that the transmission pattern and transmissibility have not changed and that the occurrence of two large nosocomial outbreaks reflects inadequate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 measures, coupled with intensive contact tracing and screening. Several elements would support this hypothesis: i) the clinical picture appears to be similar to what was observed earlier; secondary cases tend to present with a milder disease than that of primary cases; however, we note that many secondary cases hav

뉴스타파 세월호 1주년 다큐멘터리 NEWSTAPA - Sewol Ferry One-Year Special “Cruel Times, Lies of a Nation”

10억을 받았습니다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정치에 신물이 난 국민들

[국민TV] 나뭇잎편지 - 꽃이 피어서도 봄이지만... (2015.04.17)

뉴스타파 - "밥을 주세요, 밥! 밥! 밥!"(2015.3.27)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꿈의 공장 속 '노동자'들(2015.3.11)

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 다메(2015.3.25)

[세월호 뮤직비디오] 기억할게(ver.1)

2.25 다큐20일 안산에서 팽목까지 진실 인양 대장정

세월호 유가족 미국 간담회 및 강연회 홍보영상 (ENG SUB)

뉴스타파 - “주말만 버티래”...그들은 삼성의 승인을 기다렸다(2015.1.27)

이것만 봐도 기가 막히네요...문제가 있는줄 뻔히 알고도 아무것도 못한채 죽거나 다친사람들은 얼마가 기가막힐까요..적어도 책임자는 처벌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호2번 이인영] 승리를 위한 길은 담대한 세대교체의 길 뿐입니다

이제 색깔론까지…새정치 ‘진흙탕 전대’ [정치토크 돌직구 26회]

이제 색깔론까지…새정치 ‘진흙탕 전대’ [정치토크 돌직구 26회] 이전투구로 치닫는 새정치연합 당대표 경선 판세는? 다음달 8일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선거전이 점입가경이다. 박지원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에 문재인 후보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역공에 나서는 형국이다. 박 후보는 헌재에 의해 강제로 해산된 통합진보당과 관련해 문 후보에게 ‘색깔공격’을 하기도 했다. ‘빅2’의 치열한 싸움 틈새를 이인영 후보도 비집고 들어가 3강 구도를 형성하려 온 힘을 쏟고 있다. 당 내에서는 열기를 더하며 서로를 치고받고 있지만 국민들의 관심은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새정치연합을 출입하는 이유주현 〈한겨레〉 정치부 기자와 함께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경선의 판세를 살펴보고, 각 캠프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본다. ◆ 제작진 진행: 임석규 성한용, 게스트: 이유주현,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김도성 정주용 이재만 ◆ 팟캐스트 -아이튠즈/  https://itunes.apple.com/kr/podcast/j... -팟빵 채널/  http://www.podbbang.com/ch/8405

'웨스트 윙'까지 소환한 오바마, 박근혜와 이렇게 달랐다

지난 16일 미국 백악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2006년 종영한 인기 미드 '웨스트 윙’의 대통령역을 맡았던 마틴 쉰과 비서실장을 연기했던 엘리슨 제니 등이 대통령 새해 국정연설 홍보 전략을 논의합니다. 백악관이 대통령의 신년 메시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만든 패러디 영상입니다. 조회수가 73만이 넘었습니다.  영상 마지막엔 국정연설에 대해 질문하라는 링크가 붙어 있습니다. 클릭하면 각 이슈마다 답변할 실무자들의 트위터가 모두 공개되어 있고, '해시태그(#AskTheWH)를 달아 질문하면 최선을 다해 답변할테니 참여해달라'고 호소합니다.  지난 몇 주간 백악관은 유튜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반면, 청와대의 SNS는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일시만 한두차례 홍보하는 데에 그쳤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력을 다해 국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뭐였을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상위 1%가 자신들의 부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아 불평등을 초래했던 세금 구멍을 막읍시다. 우리는 그 세금을 더 많은 가정들의 육아와 자녀 대학 교육을 돕는 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구체적인 처방 대신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 등 지난해와 똑같은 구호만 외쳤습니다.  '경제'를 무려 42차례나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불과 기자회견 며칠 뒤 '13월의 세금폭탄'이라며 연말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들끓었지만, 사전 설명이나 설득도 없었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종교적 소수자와 레즈비언 등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하지 말자고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문엔 '인권'이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두 대통령의 소통 방식은 기자들의 질의응답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부

대한항공, 조현아 전부사장 '땅콩회항' CCTV동영상 공개

현아가 한짓.. 동영상 보니 더 화나네... 왜 이런 병신짓을 한거지?

여기 사람이 있었다 [용산참사 6주기] - 우리 탐욕을 보여주는 거울..

[해방 70돌 특집 다큐] 법비사: 고장 난 저울 - 1시간짜리 한겨레TV 특집다큐!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좀 길긴 하지만 볼만한 다큐입니다. 씁쓸하네요. 해방 70돌, 201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박근혜는 비서실장 김기춘에 대해 “사심 없는 분”이라며 변함 없는 신뢰를 내비쳤다. ‘한겨레’·‘경향’뿐 아니라 ‘조중동’ 등의 언론들도 김기춘을 자르라고 주문하고 있지만, 대통령 박근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김기춘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법이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법조인 출신들이 고위직 곳곳에 자리하고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다. 김기춘은 그들의 대부 격이다. 이 다큐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법치에 대한 이야기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다. 2012년 대선 관권선거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크리티컬 포인트마다 등장하는 김기춘의 삶을 따라가 보자. 그럼으로써 김기춘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사법 엘리트들의 역사를 추적해 보자. 이를 통해 그들의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해 왔는지 알아 보자. 연출: 김도성 kdspd@hani.co.kr

파리 시민들과 연대해 주세요.

평등, 연대 그리고 자유의 가치를 지지하는 파리 시민들과 연대하는 서명운동입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이번 테러사건 이후로 반이슬람 시위가 계획돼 있고 두개의 무슬림 사원이 공겼받았다고 해요. 이에 반대하면서 테러에 희생된 언론인 그리고 시민들을 추모하는 움직임에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전세계에서 73만명이 서명했네요. #Je_suis_Charlie  #JesuisCharlie https://secure.avaaz.org/en/march_with_paris_loc/?cejOPib

(세월호 추모영상)이런 나라가 되게 해서 미안합니다

오래전 영상... 간만에 다시 봤습니다.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세월호    #추모영상 

뉴스타파 - 명동성당, 소망교회도 비정규직 줄줄이 해고(2015.1.9)

인간성을 찾아보기 힘든 한국사회... #비정규직 #뉴스타파

Je suis CHARLIE -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맘에 안든다고 언론사 들어가서 총질해대는건 어디서 배운거냐?! 종교를 풍자하는거 그리 잘한 행동이라도 할순없지만 그대로 죽을일은 아니지....닭대가리들아!

[2014 KBS 연기대상] 박영규 아들애도 세월호 유가족응원

자식읽은 슬픔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박영규 세월호 응원 영상     #SewolFerry

[팽목항] 2015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마음

팽목항의 새해맞이.. #세월호 #팽목항 #실종자가족 #실종자

Google - Year in Search 2014

대안언론 소개하기 1. 망치부인(아프리카 TV)

망치부인을 아시나요?! 도봉구 창동사는 불량 주부 망치부인의 아프리카 시사방송 KBS,MBC,SBS,YTN,MBN,TV조선,채널A가 공정보도할때까지 국민편파적 방송을 지향하는 불량주부 망치부인의 주관적 시사수다방! 최근 방송입니다. 망치부인[간만에 먹방/스마트폰 경제학 연구대상이다/언론에 대한 불신임 사건/북한팔이가 안먹히는 이유] 2014.12.26-1편 망치부인[원전해킹? 중국선양IP? 북풍냄새가 솔솔~/전기요금문제/건강보험료/민주시민 네트워크] 2014.12.26-2편  망치부인 아프리카방송국 :  http://afreeca.com/gtv7

Ebola Virus Outbreak 2014: Dying at the Hospital Door | The New York Times

[고공21] ‘하늘 노동자‘의 첫번째 귀가

"가족끼리 왜이래" "당신 힘주려고", '굴뚝' 이창근 아내의 트위터 SOS

새해에는 잘 해결됐으면..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사건 판결문

[판결문]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사건 (2013헌다1 통합진보당 해산, 2013헌사907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사건 (2013헌다1 통합진보당 해산, 2013헌사907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 선고 헌법재판소는 2014년 12월 19일 재판관 8(인용) : 1(기각)의 의견으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그 소속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는 결정을 선고하였다. 피청구인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한다는 숨은 목적을 가지고 내란을 논의하는 회합을 개최하는 등 활동을 한 것은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고, 이러한 피청구인의 실질적 해악을 끼치는 구체적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당해산 외에 다른 대안이 없으며, 피청구인에 대한 해산결정은 비례의 원칙에도 어긋나지 않고, 위헌정당의 해산을 명하는 비상상황에서는 국회의원의 국민 대표성은 희생될 수밖에 없으므로 피청구인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은 위헌정당해산 제도의 본질로부터 인정되는 기본적 효력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정당해산의 요건은 엄격하게 해석하고 적용하여야 하는데, 피청구인에게 은폐된 목적이 있다는 점에 대한 증거가 없고, 피청구인의 강령 등에 나타난 진보적 민주주의 등 피청구인의 목적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 않으며, 경기도당 주최 행사에서 나타난 내란 관련 활동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만 그 활동을 피청구인의 책임으로 귀속시킬 수 없고 그 밖의 피청구인의 활동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재판관 김이수의 반대의견이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청구인이 신청한 정당활동정지가처분신청은 기각하였다. 2014. 12. 19. 헌법재판소 공보관실 사건의 개요 및 심판의 대상 사건의 개요 - 청구인은 2013. 11. 5. 피청구인의 목적과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면서 피청구인의 해산 및 피청구인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상실을 구하는 이 사건 심판을 청구하였다. 심판의 대상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단독] 제2롯데월드 지하주차장 대규모 균열

새건물인데 균열이 많네요. 안감!

[신년 특집 토론]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재밌게 봤다..시간이 짧아서 조금 아쉬웠지만...가끔은 반대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위안이 되기도 한다(쟤들은 얼마나 답답하겠냐..)